소개팅어플 글램 남자 내돈내산 현실후기
<지방 광역시 소개팅 어플, 평범한 9n년생 남자 리뷰> 중간에도 3줄요약있는데,, 결론 : 설치 및 과금 가치 있음. 첫번째 소개팅 어플로 좋을 듯 누적 2500만..진짜일지도 모른다. 거의 2년 반만에 돌아온 2편 이긴 한데.... 이전에 캡쳐본 및 여러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쓰려고 하니 글도 잘 안 써지고, 간략히 쓰기로 했다. 이 글은 필자의 100% 경험 글이며 절대 절대 없었던 사실을 서술하지 않으며, 근거가 정확히 기입되지 않은 숫자는 필자의 느낌을 나타낼 뿐 해당 서비스에 대한 객관적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절대 그 어떠한 재화, 리뷰요청, 금전 등을 받고 쓴 글이 아니다. 앞으로도 그럴 일 없을 듯. 1편의 글을 한번 더 인용하겠다. 필자는 지방 광역시에 살고 있으며, 또래 여자 비율이 상당히 낮은 도시에 살고 있다. 또한 외적으로나, 직장으로나 평범한 편에 속하는 20대 후반 남성이다. 이 글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참고하길 바란다. 세월이 흐르며 위 내용과 대동소이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공통점이며 오히려 21년까지 대비 훨씬 많은 경험으로 돌아왔다. 위 글 길진 않은데, 아래글도 길지 않을 것이다. 왜냐? 짧게짧게 보고 넘길거니까. 우선 3줄요약 1. 글램은 무료로 즐기려면 얼마든 즐길 수 있으며, 타인의 프로필 열람에도 대부분의 경우 재화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2. 내 경험상 가장 많은 풀의 이성을 제공하며(지방,남자 기준), 소개팅 어플 입문자에게 가장 첫번째로 추천하는 어플이다. 3. 어플 분위기는 자유로우나, 틴더보다는 꽤나 진지하다.(사실 가벼움 원탑이 틴더인거다.) 1.2.3 이나 길게 썼지만... 다른거 보다 활성 유저수가 많다. 이는 다운로드 수치로도 드러나는데, 2024년 4월 기준 100만+ 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위피, 아만다도 100만+긴 한데... 이 둘과 가장 큰 차이점은 플레이스토어 갈무리, 저렇게 말도안되는 미인분들..은 잘 없는듯 하다. 저런...